更新时间:2009-05-12

爱情无法挡:爱情像玻璃一样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真的不曾知道,爱像琉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虽然它能放出耀眼的光芒,可是却容易破碎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现在一个个爱的碎片
가슴 깊이 파고 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在我心底深深的刻上难以忍受的疼痛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疼痛虽然能够忘记,但是伤痕永远不能抹去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时间流逝 也只是变得模糊而已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请你为我记住我们相爱的那个瞬间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曾经如此深爱过的我的灵魂现在只不过是个黑暗的影子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疼痛虽然能够忘记,但是伤痕永远不能抹去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时间流逝 也只是变得模糊而已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请你为我记住我们相爱的那个瞬间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曾经如此深爱过的我的灵魂现在只不过是个黑暗的影子

这是在片子里泰希、希秀、齐勳3角恋时候出现的朴善英的优雅的插曲,很喜欢这首有点悲伤的歌。好像爱情不知道从什么时候开始,就像玻璃一样了。

这是一部很长的电视剧,但是看起来不觉得腻味。从这部片子里很多的人物里可以看到韩国有钱人家和穷人家的不同的生活,可以折射各种各样的爱情,有高三女生和大学生的天真的恋爱,有韩国乡下人和首尔千金小姐的恋爱,有韩国有钱大妈离婚以后的生活和合前夫复合的过程,有寄居别人篱下少女的生活,有穷人媳妇的生活,有离过婚的漫画家挣扎的三角恋,很多很多的关系和恋爱,让人在看电视的时候可以感受很多。

个人比较喜欢泰希,不太喜欢希秀,可是齐勳居然选择了希秀。

里面最喜欢的演员就是李贤宇,崔贞润和崔奎奂。想要韩国乡下来的黄英民那样对女朋友体贴的会做家务的大帅哥男友。

爱情无法挡(2006)

又名:爱情谁也挡不住

主演:李英雅 洪敬民 崔贞润 崔奎奂 李贤宇 

导演:李太坤 / 编剧:郑铉静 Hyeon-jeong Jeong

爱情无法挡的影评